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문단 편집) === 에드나 마을 === * '''니나''' {{{-1 - 성우: [[코우노 마리카]]}}} 에드나 마을에 사는 활발한 성격의 꼬마 소녀. 아빠와 같이 살고 있는 듯하며 여신 리스타보다 용사 세이야에 관심을 보이며 부적을 선물하기도 했다. 정작 세이야는 니나에게 관심이 거의 없으며, 부적 또한 세이야는 일단 받아두긴 하나 "저주받은 아이템"으로 치부했지만 말이다. 애니 2화에서는 용사가 니나와 아빠가 살던 마을을 통째로 날려먹고 사례금을 주는 니나 아빠에게 금품을 더 요구했음에도 니나 자신과 아빠을 구했다는 이유로 용사에게 "아프지만, 좋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실 니나가 아빠를 살해하려는 사천왕 카오스 마키나에게 아빠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결국에는 용사에게 아빠와 함께 구출받았다. 허나 그 이후로 이번에는 용사가 자신이 쓰러트린 사천왕의 마석을 가루조차 남김 없이 처리한답시고 아예 마을째로 태워버린 게 함정이다.]도, 정작 용사 때문에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사망자가 적은 게 위안이다. * '''니나의 아빠''' 니나의 아버지. 에드나 마을에서 니나와 단둘이서 살고 있다. 애니 2화에서는 마을을 점령한 사천왕 카오스 마키나의 인질이 되어 니나와 함께 죽을 위기를 맞이하다, 준비를 철저히 끝내고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튀어나온 용사에 의해 니나와 함께 무사히 구출되었다. 그런데 그 대가로 자신의 전 재산이 사천왕 잔해를 철저히 처리한답시고 마을째로 태워버린 용사한테 몽땅 털렸다. * '''에드나 마을의 촌장''' 애니 2화에서 용사 세이야와 여신 리스타에게 감사인사를 표하기 위해 등장하는 단역 캐릭터다. 근데 마왕군도 아니고 용사 세이야 때문에 마을이 불타 파괴되고 "부탁이니까 제발 우리 마을에서 나가주게!"라며 용사와 여신에게 사정하는 것으로 출연 끝. * '''제이미''' 에드나 마을의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남자 상인. 불행히도 단역 캐릭터답게 애니 2화에서 용사 세이야의 염계 스킬에 휘말리나, 리스타르테가 치료해서 목숨을 건진다. 근데 이후에는 제이미의 상품였던 과일의 재만 남긴 채 종적을 감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